[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에도 경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힘을 모아준 대덕구민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집권 여당이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경선을 실시한 것은 민주당이 아래로부터 민주주의를 실천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천안시을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성장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선진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정치가 업그레이드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천안갑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뜻을 품은 후, 외교안보의 전문가에서 더 나아가 우리 천안(갑)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고향 천안(갑)으로 내려왔습니다. 중앙에서 활동하던 시기에도 여러 채널을
[대전투데이 세종=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세종시乙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 정권의 독선과 독주, 거듭되는 경제실정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득주도성장론’이라며 마치 성장정책인 듯 화장을 한 분배 중심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우리 경제의 체질은 갈수록 약화됐습니다. 또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부추기는 선거가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 캠페인을 첫 번째로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풀어나가는 방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대전 유성을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아인슈타인은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부터 명확하게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폭정, 386운동권 중에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며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4·15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면서, 다른 때보다 여야 후보들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6.13 지방선거 이후 오늘 이 순간까지, 총 647일 동안, 우리 천안시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돌아다니며 지역을 익히고 시민여러분과 만나 소통했습니다. 시민과 만날 때면 항상 기쁜 마음이지만 그분들의 속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장우 후보와 맞붙게 되면서 대전 동구가 4.15 총선에서의 세대교체를 판가름하는 전국적 격전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이기기 어려울 거라 하셨지만, 갈수록 이번에는 장철민이다, 역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대전 유성구 갑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세대교체를 요구하며 응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유성구민 덕분에 공천을 받게 됐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재인 정부가 보여준 부패와 위선, 무능과 독선을 보면서 법복에 안주할 수 없었다. 지금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경선을 준비하는 동안 지역경제에 대한 지역 주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많이 접했습니다. 저를 경선에서 선택해주신 것도, 경제를 살리라는 주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하여 가슴 깊이 새기고 일하겠습니다. 깨끗한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도의 간디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7가지 죄악으로 ▲철학 없는 정치 ▲인성 없는 교육 ▲도덕 없는 경제 ▲일하지 않고 얻은 재산(富) ▲인간성 없는 과학 ▲윤리 없는 쾌락 ▲희생과 헌신 없는 종교를 꼽았습니다.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행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대전 대덕구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士爲知己者死)’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위기 때마다 저를 믿어주고, 지켜준 것은 대덕구였습니다. 지난 2010년, 지역주의 정당 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당시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행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미래통합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지역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보수우파의 대변자임을 확신하는 논산 계룡 금산지역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박우석입니다. 시민 여러분! 저는 지역경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대학에서 전공했던 경제학을 바탕
[대전투데이 논산= 이정복 기자] 4·15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2022년 대선을 행한‘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 어느때보다도 여야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선거전이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 여야 후보들의 릴레이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로 한다.(지역과 후보 게재 순서 무순)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후보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지역 후보로 공천됐는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논산·계룡·금산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뛰었습니다. 의정활동의 경험과 실력을 바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서 주민자치의 사령탑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장이 화제다. 지난해 1월에 취임한 송종우(68) 대전 동구 효동주민자치위원장이 그 주인공. 송 위원장은 봉사활동은 돈이 많다고 또 시간이 많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송 위원장은 최근 대전 동구청에 마스크 자외선소독기를 무상으로 제공토록 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 민원인들의 방역에도 솔선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반값 임대료를 직접 시행하는 착한 임대인으로서 자신부터 솔선하고 있다.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진솔한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서고 있다. 그동안에도 지역축제와 주민화합, 이웃돕기, 심지어 어려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비록 전국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군세지만, 행정만큼은 다른 큰 도시 못지 않게 알찬 곳이 있다. 충남의 알프스로 알려진 청정지역인 청양군이 바로 그곳. 특히 김돈곤 청양군수 취임 이후 청양군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오랜동안 충남도에 몸담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통해 청양군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에 접목했기 때문이다. 올해 청양군은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위한 가칭 '청양 퍼스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제품과 지역 업체 먼저 이용하기를 기본 과제로 추진하되 단순한 애향심 마케팅을 넘어서는 운동이다. 또한, 농업에 복지를 접목한 푸드플랜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군수 품질인증제 등을 도입해 출하 농가와 영세농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전투데이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만나
[대전투데이 서천= 이정복 기자]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는 "2020년은 서천을 서해안 시대 미래형 신산업 거점도시로서 서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농민에게 편리한 영농환경 제공은 물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수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특히 노 군수는 "서천의 신성장을 도모할 중장기 100대 사업을 발굴하고 동북부 지역에 60억원을 투입해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면서 "테마형 전통시장을 육성하고 서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구축해 경제 기반이 탄탄한 풍요로운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역점 시책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대전투데이 논산= 이정복 기자]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는 논산시. 그 중심에는 지역발전과 복지정책을 넘어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있다. 황 시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새로이 열리는 새해 역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태 그대로의 자연이 숨쉬는 곳, 문화와 예술이 삶속에서 녹아있는 공간, 역사의 향기와 삶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는 고향같은 논산을 꿈꾼다"면서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갈등과 대립보다는, 소통과 협력의 힘으로 힘차게 현장에서의 경청과 소통공감을 통하여 시민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투데이는 경자년(庚子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 기자] 공주는 도시 전체가 한반도의 역사를 압축해 놓은 천장 없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주문화 발견지 중 한 곳이자, 백제의 수도였으며, 이후 여러 왕조가 흥망을 거듭하는 역사의 굴곡 속에서도 묵묵히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뜨겁게 타올랐다 차갑게 식어버리는 금속성 열기가 아닌 뭉근한 화롯불 같은 온기가 전해지는 은은한 매력의 도시 공주. 공주의 매력을 김정섭 공주시장에게 직접 들었다. ▲공주시 소개 및 자랑을 해 본다면? 공주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중심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운 중부권 정치·경제·예술·문화·교육의 중심 도시입니다. 금강과 계룡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고, 60여 년간 백제의 왕도였으며, 조선시대에는 33
[대전투데이 논산= 이정복 기자] 김진호 충남 논산시의회 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논산시의회는 새해에도 늘 시민들의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진심이 담긴 의정활동으로 시민여러분 곁을 든든히 지켜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논산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는 지역 현안 최대 숙원사업인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적극 협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탑정호 출렁다리 및 강경근대역사문화, 충청유교문화, 도지재생뉴딜사업과 생활SOC사업 등 아동과 청소년, 사회약자가 함께하며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정 운영의 큰 방향을 “견고한 발전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