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00일을 맞아 그간의 변화와 비전은? - 지난 35년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에 힘썼지만 교원이 아닌 경영자의 신분으로 첫발을 내딛은 곳은 아산폴리텍대학입니다. 그동안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3개 행정부서 및 7개 학과와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여 현장의 문제점 및 아산폴리텍대학의 강점·약점을 파악해 업무방향을 설정하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또한 범정부차원에서 실시한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일환으로 용역직원들을 대학운영직으로 신분전환을 시켜 한 가족이 되게 하였으며, 낙후되었던 일부 시설을 개보수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였고, 지역 의원의(이명수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4층건물의 '혁신기술센터'를 지난해 6월에 준공해 지역민을 위해 활용함으로써 지역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저는 득표율 65.06%를 획득하며 3선에 성공하여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크게 5가지 목표로 약 1천석 규모의 구민 회관 건립과 뿌리공원 2단지 조성, 선화동 독립운동가의 길 조성, 노인, 장애인, 여성, 아이들을 위한 복지의 활성화, 그리고 깨끗한 중구 만들기를 민선 7기의 공약으로 선포하고 중구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전투데이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만나 올해 성과와 다가오는 2019년 새해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 대전시민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해가 저물고 기해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아낌없이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로 중구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보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제8대 전반기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이 출범 6개월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의정활동 성과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분권 로드맵으로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확대, 중앙과 지방간 대등한 관계 유지, 주민자치권 강화는 물론 지방의 규모와 권한·역할·재정 등을 확대 해야 된다는 내용을 헌법 개정에 담길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힘써왔다. 대전투데이는 김종천 의장을 만나 올해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다가오는 2019년 새해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제8대 대전시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6개월이
농·수·축협, 산림조합장을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년 3월 13일 전국동시에 치루게 된다. 현재 논산계룡축협 임영봉 조합장(70)이 "조합원들을 위해 할일이 남았다"며 출마의지를 내비쳤다. 임 조합장은 17년째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을 수행하면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여러 상을 받았으며, 2018년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 브랜드인 '장군포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 조합장 좌우명처럼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즉,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신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지난 40여년간 축산업에 몸담아 온 임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폭 넓은 인간관계를 앞세워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논산 계룡 축협
세계 최초로 한밭야구장을 대체할 신축 대전역 선상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유치해 대전역 주변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야침찬 계획을 추진중인 대전 동구. 무엇보다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달 동구 8경 확정 선포식과 함께 관광동구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구의 관광자원인 식장산과 대청호반, 만인산자연휴양림, 상소동산림욕장, 대동하늘공원, 우암사적공원, 중앙시장, 대전 역을 엮어 개발한다는 것이다. 대전 동구는 민선 7기 들어 동구 미래 먹거리의 백년대계로 관광 분야에 주목하고, ‘관광 동구’를 적극 표방하며 지역의 풍부한 역사·자연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한창이다. 천혜의 자연 자원인 대청호를 활용한 관광정책 개발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고귀한 선택을 받아 출범한 제8대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이 18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정슬로건을 앞세워 그동안 펼쳐온 의정활동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이날 김종천 의장은 “최고의 정치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통과 화합은 경청으로부터 시작된다. 항상 소통과 경청하는 마음으로 전반기 대전시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이한 소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전시의회 3선 의원으로 당선됐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21명의 의원들로부터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전반기
지난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사람’,‘도시재생’,‘환 경’을 핵심 키워드로 민선 7기 ‘구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대덕’을 실천해나가며 대전시 첫 여성 기초단체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편집자 주) Q.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대덕구민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를 믿고 대덕구청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구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대덕구민의 선택은 정체되어 있는 대덕에 대한 우려 속에 변화를 통해 새로운 대덕을 만들어 야 한다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스스로 날마다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구청장의 중임을 맡겨주신 민심의 엄중함과 단호함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민선 7기 비전인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잡았다. '더 큰 아산‘을 통해 50만 아산시대를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 등 양적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행복한 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공정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질적 성장도 이루고 풍요로운 아산을 만들도록 하겠다. 대전투데이는 민선 7기 100일 가까이 아산시정을 살펴온 오세현 시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편집자 주) ▲아산의 미래 청사진, 어떻게 그리고 있나. 민선7기 아산시정의 비전을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아산시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양적 성장은 물론, 시민 모두의 삶이 나날이 나아지는 구체적인 실천전략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더 큰 아산’을 통해
대전시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은 4선 의원으로 동구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동구의회 의원들이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를 마칠 때 '열심히 잘 한 의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협치를 통한 화합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당리당략을 떠나 기본이 바로 선 성숙한 동구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는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앞으로 2년 전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제8대 전반기 동구의회의장 당선 소감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관심과 성
대전시 서구의회 김창관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정방향을 "서구의회는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젊어진 의회 의장인 만큼 관행적인 부분을 탈피하고 혁식을 이루기 위해 현재 대형 세단형 관용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꿀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3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민의를 대변하고 경청하여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는 서구의회 김창관 의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앞으로 2년 전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제8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 소감은. 먼저 8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구의회 3선이라는 경험을
대전시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정방향을 '경청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재선의원으로서 의정경험과 여성 의장의 장점을 살려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한 의회를 이끌어 ‘살기 좋은 대덕’, ‘대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대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은 대덕을 위해 구민이 있는 곳곳을 누비며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무엇인지, 어떤 곳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경청 하겠다고 전했다. 대전투데이는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앞으로 2년 전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제8대 전반기 대덕구의장 당선 소감은. 의장이란 중
대전시 유성구의회 최초로 여성의장이 선출됐다. 그 주인공은 제7·8대 의원으로 당선된 하경옥 의장이다. 하 의장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재선의원으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폭염의 날씨에도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구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지방자치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투데이는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앞으로 2년 전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제8대 전반기 유성구의장 당선 소감은. 먼저 제8대 유성구의회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유성구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 35만 유성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 번 충남교육을 이끌게 되었다. 지난 4년 충남교육에 대한 평가를 잘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 한편으로는 향후 4년간의 충남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칭찬 받았던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과감히 혁신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4년 전 약속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충남교육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 ◆교육철학과 소신은. 대한민국이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기회와 출발선은 평등해야 하고, 교육의 중심엔 학생이 놓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철학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신도 나 혼자 힘만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많아 3선에 성공한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행복한 대전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종천 의장은 “시장과 5개 구청장 모두 같은 정당이라 의회의 견제와 감시의 고유기능이 소홀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으나 제8대 대전시의회는 오로지 시민 편에 서서 어떠한 타협이나 봐주기 없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투데이는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만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앞으로 2년 전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제8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 소감 및 다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진보교육감 압승에도 재선에 성공한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 4년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4년동안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이라는 교육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했다.”며 “그동안 대전교육청이 이루어낸 성과로 시·도교육청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운용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최우수(SA) 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 명품 대전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강조했다. 대전투데이는 설동호 교육감을 만나 앞으로 4년의 교육 정책 및 운영 계획에 대해 인터뷰 했다.(편집자 주
[대전투데이 금산=주연기 기자]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은 민선 4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의 길을 활짝 열었다.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인삼약초와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 품격 높은 문화를 중심으로 선진 지자체의 역동적인 발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2006년 2000억원에 불과했던 예산규모는 2018년 3754억원으로, 무려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전향적인 예산확보 노력과 알뜰한 재정기조가 가져온 결과다. 이러한 알뜰살림을 토대로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의 원대한 꿈은 현실로 다가설 수 있었다. 3선 연임을 마치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박동철 금산군수의 12년 역사를 뒤돌아본다. ▲세일즈 군수, 세계인삼시장을 누비다. 2006년, 2011년, 2017년 금산에서 최초로 열린 3번의 금산세계인삼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최근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지나친 관료주의와 소통 부재로 선생님들도 힘들어 하고 있다.성장하는 시기에 행복하고 즐겁게 공부하고 놀 수 있는 학교, 그런 교육을 꿈꾸었는데 어떤 변화도 거의 없었다."면서 "조그마한 변화라도 이끌어 가야겠다고 생각해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 후보는 " 대전미래교육위원회와 희망날개지원센터를 구축해 대전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최근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6.13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면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창조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여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희망의 학교 행복한 대전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감 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하셨는데요. 출마 이유를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전시의원 후보 는 최근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7대 대전시 의회 의원으로 의정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며 "지역민과 주변 모두 한 번 더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았고, 4년이라는 시간이 짧고 아쉬운 여운 속에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굳은 마음의 결의를 다졌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지난 4년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송촌·중리·비래의 섬김이로 살아 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지방선거 출마의 변은.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박종화 대전 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 후보(월평1,2,3동, 만년동)는 최근 대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은 현재 위기이다. 지역상권은 침체되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2000년대 초반의 월평, 만년처럼 대전시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월평, 만년 출신인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해결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청렴하게 활동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출마이유는. 저는 월평동과 만년동에서 계속 살아온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