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반야산 산책로에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 등을 설치한 뒤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갑천야구장 쉼터 그늘막시설 3개의 기둥중 2개의 기둥이 뽑혀 있어 자칫 바람에 날릴수 있어 도로위의 자동차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지난 20일 충남 논산시 화지동 더행복한 웨딩홀 앞 도로 차선 도색 작업과정에서 물을 뿌리지 않고 작업을 강행해 적잖은 먼지가 발생,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시 동구 삼성동 계룡디지텍고~소제동 동광장으로 잇는 2차선도로가 최근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 불법주차 차량들로 이 곳을 지나는 차들이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차량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 상황이지만 관계기관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원내동 서대전IC 네거리 서일고 정문 방향 옆 도로가에 아파트 분양을 광고하는 불법 현수막이 장기간 내걸려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1일 대전 동구 구도동 남대전물류단지 입구 앞에 관광버스들이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지만, 단속기관인 대전 동구청은 불법주차 금지 플래카드만 인근 도로에 부착하고, 단속은 손을 놓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 대전지구 김진규 총재는 19일 오후 4시 대전투데이 본사를 방문해 김성구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본사 방문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 대전지구 심재홍 사무총장, 김용길 재무총장 등이 참석 했다. 대전투데이 김성구 사장은 김진규 총재를 대전투데이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성구 사장은 "라이온스 목적에 맞게 지역사회의 생활개선, 사회복지, 공덕심 함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김진규 총재는 "라이온스 윤리 강령을 토대로 실천해 주고 나 보다는 남 을 배려하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지난 17일 대전 동구 대성동 식장산 입구 주차장에 대형 화물차량들이 주차장을 장기간 점령하고 있어 이 산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이유로 등산객들이 관할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현행법상 대형 화물차량은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하게 되어 있다.
(카메라고발) 7일 오전 대전시 동구 대동 이스트시티 아파트 앞 도로에 아파트 분양광고 현수막이 버젓이 불법으로 설치돼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된다.
15일 2시경 갑작스럽게 내린 국지성 소나기로 인하여 중구 대종로 373 한밭종합운동장 대전시체육회관 주차장이 물에 잠겨 자동차가 침수되는 현상이 발생 했다. 대전시체육회관의 주차장은 비만 오면 테니스장의 토사가 유출되고 배수구는 물이 빠지지 않아 상습 침수가 되고 있어 체육회 근무자들이 이동주차하기 바쁜 실정이다.
서산시 동문1동 도로변 몇 곳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봉사자를 축하하기 위해 게시한 현수막이 불법이라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눈에 잘 띄는 교차로 주변에 불법으로 게시된 현수막에는 '000회장님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수상'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장관상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인물의 홍보를 위해 게시한 불법 현수막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 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훼손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봉사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미덕이라며 모범을 보여야 할 봉사자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축하를 목적으로 게시한 현수막이 불법이라 오히려 장관상을 받은 유명한 인물에
대전시 서구 관저동 봉우로8번길 23에 신축 중인 관저동 복합문화시설 공사 현장에서 왕복 2차선 도로를 전부 다 막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도로에 진입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행정당국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13일 대전 서구 관저남로 축제갈비 식당 인근 주차장 인도에 맨홀 덮개가 부서진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행인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관계기관의 보수가 시급하다.
세종시 교육청앞 한누리대로의 도로에 불법 현수막이 여러개 걸려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차량을 운전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복용동 생계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복용동 16블럭 단독 개발 관련해 20년간 복용동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이제와서 시행사 앞잡이기 웬말이냐며 15.16블럭 같이 개발 하라며 대전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서산시 예천동에 위치한 센텀파크뷰 서희가 일반 분양에 들어가면서 얌체 홍보를 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예천동 센텀파크뷰 서희 홍보팀이 단속을 피하려고 공휴일인 14일 저녁부터 도로변에 불법으로 현수막(사진)을 게시해 눈총을 사고 있다. 도로에 불법으로 게시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헤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제보자 모씨는 서산시가 도시미관을 헤치는 불법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긴 하지만 처벌이 약해 불법현수막이 난무하다고 지적 했다. 인근 당진시의 경우 불법현수막을 게시 했을 경우 강력한 처벌과 과태료를 부과 하겠다는 공문을 아파트 시행사에 발송해 불법 현수막 게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텀파크
서산시 지곡면 중앙리 침수지역 개선공사를 진행 중인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을 방치해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해야 할 콘크리트 폐기물을 공사차량 진입을 위해 임시도로에 깔아 놓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다.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의 어슬픈 폐기물 관리로 환경파괴에 앞장서고 있어 서산시의 철저한 단속과 행정처분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서산 김정한기자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에 불법현수막이 수십장 걸려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3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15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로 인하여 중구청 주차장은 의원 전용주차장으로 변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