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하지구 열병합발전소 부실공사.jpg

충남 도시가스가 발주하고 포스코엔지리어링이 시공한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 산22-55에설립된(주)충남도시가스 열병합발전소내의 옹벽이 지난 5월 2일 부실공사로 인해 무너져내려 안전불감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공사 폐기물 또한 방수막을 씌우지 않은체로 방치 되있어 환경오염의과 2차수질 오염이 우려된다. 하지만 충남도시가스관계자는 하자보수공사를 하면 될 것을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어 부실공사와 안전 문제의 심각성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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