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기획특집기업탐방
서천화력발전소, 석탄재 새만금산단에 재활용
김태선  |  ktshm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0  15:0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중부발전 서천화력발전소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석탄재를 새만금산업단지에 배수층재로 재활용해 사용하고 있다.

서천화력발전소에 따르면 연료 연소후 발행하는 석탄재를 오랫동안 재활용해 왔으며 일부 석탄재는 회처리장에 매립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석탄재 재활용 권장 정책에 따라 매립 석탄재의 재활용 용도 다각화 및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석탄재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약 1400도의 고온에서 연소후에 남아 있는 재로서 서천화력에서는 연간 40만톤, 전국 화력발전소에서는 860만톤이 발생하고 있다.

서천화력은 회처리장에 매립돼 바닷물과 혼합되어 있는 석탄재를 성토용 골재, 배수층 골재 등의 용도로 태안기업도시 조성사업, 부산신항만 건설사업, 광양공단 조성사업 등 많은 건설현장에 재활용된 바 있다.

서천화력은 석탄재 운송의 환경과 관련해 덤프트럭운송에 비해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배사관 압송방식을 채택해 군산항에서 분진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토록 했다.

또한 사후환경영향조사에서 석탄재 매립으로 인한 환경영향이 나타날 경우에는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 시행해 새만금에 환경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천화력 관계자는 "앞으로 군산경실련이 추천한 전문기관에서 석탄재의 환경성 검증을 실시했으에도 일부 시민환경단체에서 환경성 문제를 계속 제기함에 따라 석탄재 운송이 지연되고 있지만, 새만금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의 석탄재 사용시기를 감안, 금년도 하반기중에는 석탄재가 새만금으로 운송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화력 석탄재를 새만금산업단지 수평배수층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환경성 평가의 논란에 대해서는 평가의 부실을 지적한 NGO기자의 기사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은병 회장 “판암 1구역 재개발 추진 성공 확신”
2
참말과 거짓말 그리고 진실게임
3
충남대, ‘2021 상반기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 개최
4
태안군, 고속도로 건설 군민 숙원 해소 ‘쾌거’
5
우송정보대-대전대학교 IC융합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 시상식
6
허태정 시장, ‘시민의 발’을 찾아 추석연휴에도 현장으로
7
행복배달후원회, ‘다문화 한가위 대잔치‘ 개최
8
순천향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서 두각
9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 대테러 연구 강화
10
문 대통령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종전선언 제안…새질서 출발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