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맛드림 봉사단’ 김원자 회장, 2005년부터 5000시간 넘는 넘게 봉사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행복 맛드림 봉사단’ 김원자 회장이 타이어뱅크가 진행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원자 회장은 밑반찬 봉사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행복 맛드림 봉사단’을 이끌며 2005년부터 15년 동안 5429시간, 총 1057건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당진지역 저소득가정,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반드시 제철음식 밑반찬만을 고집하며 이들의 건강한 삶을 도왔다.

김원자 회장은 밑반찬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안부를 묻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병원으로 이송(병원차량 직접 운전)해주는 봉사를 전개해 왔다.

이밖에도 김 회장은 목욕봉사, 대민지원,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20차례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원자 회장은 “당진시의 추천으로 뜻밖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개인 또는 단체에게 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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