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공감대, 평화와번영길 앞장
임응빈 회장의 일성이다.
지역 상공인 회장 임응빈 씨가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길을 열어 가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를 인정받아 지난달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임 회장은 본인이 직접 자랑이나 이웃이나 친구 등 아무한테나 알리지를 않해 그동안 지역에서 침묵으로 묵묵히 일관해 오다 이를 뒤늦게 알려져 칭송이 자자하다.
임 회장은 평소 남다른 국가관이 투철하고 정신력이 강하고 외유 내강자로 곧은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저 있다.
또한 평소 평등하게 살아오며 틈틈이 행정기관과 주민들 간의 어려운 행정업무 에도 직접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양편간의 수레의 양 바퀴처럼 슬기롭고 조화롭게 하는 등 자신을 몸 바칠수 있도록 희생양이 돼왔다.
특히 임회장은 지역발전을 꾀하는데 일조 해왔고 자치단체에 많은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우선화합을 다지는데 주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 임 회장은 지역 발전과 화합의 길을 여는데 남다른 특유의 리더쉽과 친화력의 중심을 두고 탁월한 사교능력을 평소에 자연스럽게 인정받아온 인격의 소유자다.
이같이 투철한 지역발전 정신이 남달리 뛰어나 지역 단체장의 표창을 받는 등 각종 분야에서 다수의 상 등을 수상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