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금강환경청, 소황사구 연안의 생태·경관 보전·관리 민·관·기업 업무협약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8  14:4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은 28일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삼성그룹 계열사(4개사) 간 ‘제12차 소황사구 연안 생태·경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민간과 기업의 자발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기업 간 소황사구 연안의 생태·경관 보전·관리를 위한 협력 이행 체계가 마련된 후, 올해로 벌써 12차(‘21∼’23) 업무협약 체결이다.

소황사구는 환경부가 2005년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국내 해안사구 중 유일하게 전체 원형이 보존된 지역(약 12만1천㎡)이며,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와 표범장지뱀 등이 서식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에서는 소황사구 연안의 생태·경관 보전과 관리를 위해 ▲보전·이용시설 설치·관리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생태계교란생물 제거·관리 ▲교육·홍보 강화 등의 실천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 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계열 4개사(5개 사업장)에서는 총 24백만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실천사업 집행 주관 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하였다.

금강환경청에서는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난해 제3차 관리기본계획(’20∼‘24)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할 공동 협의체인 보전관리협의회를 재정비하여 운영 중에 있다.

또한, 국민들의 생태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탐방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탐방로 및 편의시설 조성, 주변 경관개선 사업을 지난해 완료하고, 자연환경해설사와 주민감시원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서해안 사구 중 유일한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를 보전․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이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합동하여 소황사구가 훼손되지 않고 본연의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당진외국어교육센터, 성인 영어 프로그램 운영
2
양승조 충남도지사, 12일 세종시서 대선 출마 선언
3
당진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4
충남도교육청 스쿨넷 서비스 제공사업 또 ‘도마 위’
5
순천향대, 13년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6
예산소방서, ‘교통사고 현장 신속출동’ 인명구조
7
충청남도개발공사, 충청남도 공공기관 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8
충남교육청, 자연·숲 체험 운영 유치원 교원연수 실시
9
공주시, ‘치유농장 디자인 교육’ 개강
10
구)세명기업사 부여군 출입검사 집행정지 신청 ‘기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