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정치
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TP, 선진 기술력 창출기지로 거듭나야”미래산업국 등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중소기업 기술 지원방안 논의
김정환  |  kjhwan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9  15:3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19일 제33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미래산업국과 공보관, 충남테크노파크(TP),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오인철 위원(천안6·더불어민주당)은 “TP내 젊은 인력층 이직률이 매우 높다. 급여와 업무량 등 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조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수인력들이 기관에 오래 머물며 도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선진 기술력을 창출 전파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을 이전하겠다며 양해각서 협약(MOU)만 맺은 뒤 각종 지원만 받고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수치상 입주율 향상에만 목맬 게 아니라 기술지원 졸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충남에 자리잡고 중견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지만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능성이 큰 수소 시장을 충남이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정의당)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에서 독립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일본과 경쟁력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성과를 창출해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탄소를 고정화해 건설 소재로 활용하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친환경적 기술의 상품화를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기술 기반 자동화도 결국 노동이 소외될 뿐이라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혁신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은 “규제자유특구 선정,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그간의 성과를 창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의 추진에까지 적극 활용해달라”고 격려하고 “테크노파크의 특성상 기술·장비의 감가상각에 따라 적자가 나는 구조다.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경영합리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탈석탄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별 특성에 맞춘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며 “태양광 발전은 국토면적이 적은 우리 특성 상 한계가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수소산업에 더욱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소에너지 저장매체, 융합형 전장모듈 개발 등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미래산업국과 테크노파크 등은 충남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도주자 역할을 맡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당진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실시
2
가을이 왔다
3
‘열린 문화, 강한 백제’ 엿본다!
4
서산시, 가을 축제 연기 및 취소
5
세종의사당법 법사위 통과…본회의 의결만 남았다
6
태안군, 어촌 획기적 발전 먹거리 준비 ‘착착’
7
보령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추가예약 접수
8
예산소방서, 주방 안전에는‘K급 소화기’
9
금산군, 2023년까지 지방 상수도 기반 시설 156억 원 투입
10
아산시, 주민과 함께 '천안시 대체 소각시설' 시 입장 강력 요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