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이엠티 김진선 대표와 대성케미칼이 지난 20일 홍성캠퍼스(학장 장우영)에 25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증했다. 김진선 대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학교시설 같은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 확산을 막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우영 학장은 “우수한 계측장비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청파이엠티와 대성케미칼의 손소독제 기증에 감사하다”며 “기증품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홍성의 여러 교육 기관 등에 배포하여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파이엠티 김진선 대표와 대성케미칼이 지난 20일 홍성캠퍼스(학장 장우영)에 25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증했다. 김진선 대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학교시설 같은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 확산을 막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우영 학장은 “우수한 계측장비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청파이엠티와 대성케미칼의 손소독제 기증에 감사하다”며 “기증품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홍성의 여러 교육 기관 등에 배포하여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