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받은 코로나 19 예방용품은 우송정보대학 구성원과 학생들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 정상직 총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주)에프에이(대표이사 남윤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우리사회가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 에프에이는 우송정보대학의 가족기업으로써 의약외품, 의료기기 제조, 화장품 도소매, 전자상거래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전문 지역 기업이며, 지난 2018년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