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사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위 강경원, 경장 손창현 △경무과 경무계 경사 정경훈, 경장 김준 △수사과 형사팀 순경 조민호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경위 송병학 △생활안전교통과 교통조사팀 경장 신도균 △칠갑지구대 순찰팀장 경위 김근중 △칠갑지구대 경위 염이묵, 경위 정도훈, 경장 염지성, 순경 이민우 △정산파출대 순찰팀장 경위 강달형 △정산파출소 목면치안센터 경위 최용 △정산파출소 경위 노현봉, 경장 이렬구, 순경 주소정 △장평청남파출소 경위 김홍건, 경위 강원모 △화성남양파출소 남양치안센터 경위 권의숭 △화성남양파출소 경위 김규형, 경위 조성규, 경위 전용기, 순경 노진영 △운곡파출소 경위 김종민 △비봉파출소 경위 박정배, 경사 이상능 등 27명이 자리를 옮겼다.
신광수 청양경찰서장은 “농촌지역에 맞는 선제적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에게 따뜻하게 먼저 다가가는 공감 치안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