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지난 8일 최근 당진에 내린 집중호우로 20ha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해복구 지원단 30여 명을 긴급 편성해 우강면 소재의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농기구 등 토사 제거 작업, 밀려온 폐기물 수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지난 8일 최근 당진에 내린 집중호우로 20ha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해복구 지원단 30여 명을 긴급 편성해 우강면 소재의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농기구 등 토사 제거 작업, 밀려온 폐기물 수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