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지난 8일 최근 당진에 내린 집중호우로 20ha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해복구 지원단 30여 명을 긴급 편성해 우강면 소재의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농기구 등 토사 제거 작업, 밀려온 폐기물 수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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