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17일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대전 지역의 안보를 관할하는 육군 제32사단 505여단 5대대를 방문해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여건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고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묵묵히 국토방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17일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대전 지역의 안보를 관할하는 육군 제32사단 505여단 5대대를 방문해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여건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고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묵묵히 국토방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