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구 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지원금 지급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TF팀, 콜센터 직원들에게 음료, 떡, 간식 등을 전달하였고, 구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용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맞는 추석명절이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구 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지원금 지급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TF팀, 콜센터 직원들에게 음료, 떡, 간식 등을 전달하였고, 구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용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맞는 추석명절이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