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동 일원 현장 상황 살피고 주민들로부터 의견 청취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김옥향 의원과 함께 8일 운남로 연결도로 공사 중 지연에 따른 불편 민원이 제기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살피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당 공사는 무수동 치유의 숲(무수동 188) 진입도로와 운남로를 연결하여 무수동 치유의 숲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무수동, 구완동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김연수 의장은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김옥향 의원과 함께 8일 운남로 연결도로 공사 중 지연에 따른 불편 민원이 제기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살피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당 공사는 무수동 치유의 숲(무수동 188) 진입도로와 운남로를 연결하여 무수동 치유의 숲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무수동, 구완동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김연수 의장은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