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초락초등학교(교장 나미경)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간, 학생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멋과 조상의 지혜와 한복의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느끼기 위해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복문화주간은 2018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행사로 체험, 전시, 패션쇼 등 한복 문화 다채로운 한복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이다. 학생들은 은은한 옥빛 한복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며 학교 운동장에 모여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즐거움과 관심을 고취시켰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초락초등학교(교장 나미경)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간, 학생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멋과 조상의 지혜와 한복의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느끼기 위해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복문화주간은 2018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행사로 체험, 전시, 패션쇼 등 한복 문화 다채로운 한복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이다. 학생들은 은은한 옥빛 한복을 입고 어여쁜 자태를 뽐내며 학교 운동장에 모여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즐거움과 관심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