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생태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관에 수직 정원을 설치해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 및 생태 환경 교육과 등하교 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