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부여군, 체계적 빈집 정비로 정주 여건 개선
김성구  |  kskk33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5  10:4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체계적인 빈집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행 농어촌정비법에 따르면 빈집 정비 대상은 시장·군수·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나 건축물이다.

그동안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안전사고, 범죄 발생, 위생상 유행, 경관 훼손 등 우려가 컸지만, 사유재산권 문제로 인한 민원, 소유주 연락 두절 등으로 동의서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빈집 정비 추진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빈집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빈집정보시스템 및 행정지원 등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정부 주도의 정책지원을 통해 공익목적에 우선하도록 빈집을 정비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특히 빈집 소유자와 상속권자, 이해관계자 등과 빈집정비 추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여 적극적으로 빈집을 정비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빈집의 체계적 정비·활용을 위해 ‘부여군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박정현 군수는 “빈집이 많으면 전반적으로 마을 분위기가 침체되고 지역민의 정주 여건이 열악해진다”며 “관련 법률을 충분히 검토해 취지에 맞게 빈집 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빈집 정비와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연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
2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확대로 정부의 책임 다해야
3
공주시, 민선7기 100대 공약 이행 ‘성공적’
4
100여 개국이 참가한 '기독교지도연합(CLF) 월드 컨퍼런스' 성료
5
당진의 강한 농부들 농협과 함께 강소농전 추진
6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 여러분이 바로 시장입니다”
7
조영종 前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 회장 출판기념회
8
아산시-호서, '로컬푸드 건강밥상 Day' 추진
9
대전마케팅공사, 제2회 혁신 아이디어톤 개최
10
대전도시철도,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