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19일, 예금보험공사를 연계해 2교시에 걸쳐 최근 치밀해져 가는 스미싱, 보이스피싱과 더불어 약장사 등 노인 세대가 흔히 피해를 볼 수 있는 2차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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