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4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배덕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9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150박스로 사과, 감자 등 농산물과 이를 가공하여 만든 즉석밥, 철원 오대쌀국수 포포면, 소고기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령시는 14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배덕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9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150박스로 사과, 감자 등 농산물과 이를 가공하여 만든 즉석밥, 철원 오대쌀국수 포포면, 소고기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저소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