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SNS 일만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8일 오전9시~오후1시에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무실에서 밑반찬을 만들어서 유성구 소외계층 50가정에 전달을 하였다. 이날 밑반찬 봉사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명이 고추장 돼지고기볶음,멸치볶음,고추초절임을 만든후 배달을 하였다. 김호현 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근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서 매월1회 맛있는 밑반찬을 지원해주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SNS 일만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8일 오전9시~오후1시에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무실에서 밑반찬을 만들어서 유성구 소외계층 50가정에 전달을 하였다. 이날 밑반찬 봉사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명이 고추장 돼지고기볶음,멸치볶음,고추초절임을 만든후 배달을 하였다. 김호현 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근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서 매월1회 맛있는 밑반찬을 지원해주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