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 백제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1일 후백제 견훤왕릉(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산18-3)이 관계기관의 관리 소홀로 능 인근에 각종 쓰레기가 오랫동안 방치돼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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